첨에 보고는 로보트 가면인 줄 알았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코끼리란다.


색깔부터서 녀석들의 취향이 묻어나는 핑크색 코와 노란색 코....

먼저 다영의 작품..
웃는 입 밑에는 코끼리 비스켓(?)

귀에 붙은 건 뭔지 모르겠고, 머리위에 붙은 리본에 주목!

그 다음은 정다혜 작품 되시겠다.
코끼리에게 기어이 뭘 먹이겠다고 선생님을 졸라 저렇게 입을 만들어 붙여 놓았다.

귀안에 있는 저게 뭘까? 귀밥이란다...
저걸 만들어 와서 제 엄마에게 귀팝 파달라고 했단...ㅋㅋ


한 배에서 난 쌍둥인데, 이리 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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