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 돌파 기념 세차.


아직도 제대로 된 사진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1000km를 사고없이 달려준 애마 목욕시키고,

사진 좀 찍어봤다.

옆 방이 비어있는 관계로, 기름 좀 더 닦고 깨끗이 해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기름때가 더덕더덕 붙어있는 것이

영 맘에 안든다.


팀콤프 2.5D는 산악인증을 받은 프레임이란다.

그런데, 뒤에 라벨에는 왜 유사산악으로 되어 있을까?


요즘 칼라스 시리즈로 보면 칼라스 30과 사양이 거의 비슷한 듯.


자출용으로는 더 이상의 사양이 필요없어보이나,

가끔 브레이크가 아쉽기는 하다.


그래서, 다음 잔차로 보고 있는 것은, 칼라스 35 혹은 칼라스 50 정도.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채용된 모델이다.


암튼 2000km, 5000km까지 사고없이 잘 달려주길 기대한다.


순정상태에서,

전주인이 시트 포스트와 안장은 도난으로 교체해 놓았고, (Uno seat post, Velo plush)

알루미늄 평페달로 교체,

타이어는 마라톤 오리지널로 끼웠다가 별 차이가 없는 듯 해서 다시 순정으로,

손저림과 엄지손가락의 통증으로 에르곤 그립으로 교체,

전조등/후미등은 신지전자꺼,

더워지면서 백팩메기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무게를 포기하고, 중국산 프레임 고정용 안장과 가방 장착

물병도 중국산 Inbike

삼각가방도 inbike, 도수클립들어가는 고글도 inbike제품.

속도계는 예전에 쓰던 p100 부활시켜 run.gps가동해서 속도계겸 gps logging용도로...


긴팔져지 세트 2벌 - 국산  픽스기어 제품

긴바지 2벌, 반바지 4벌, 긴팔상의 3벌, 반팔상의 3벌 etc....

제일 큰 지름은, 차량거치대....대만산 버즈랙 파일럿..


자전거는 중고 15만원에 업어왔는데, 이 놈의 용품가격들이 만만치 않다. ㅠㅠ

100넘었을까? 일부러 합산은 안해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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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몇살때부터나 탔을까?

어렸을적 사진보면 4살경 세발자전거가 등장해서,

6-7살 학교가기전 이미 보조바퀴를 떼고 달리는 사진이 있다.

그리고, 국민학교때도 탔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아버지 어머니도 자전거를 탔었고, 부모님꺼 자전거도 탔던 기억이 있다.

 

대학입학기념으로 아버지가 사주셨던 삼천리 자전거...

지금생각해보면 그녀석이 요즘 "로드"라고 불리는 자전거였다. 도로용 사이클...


횡단보도에서 사람과 부딪혀서 병원비 물어준 적도 있고,

주차되어 있는 차 긁어서 도색비도 ㅋㅋ


압권은 음주운전...

대학교 1학년때 한번은 술마시고, 자전거 메고 도서관 안으로 들어갔던 일화..

모 친구랑 무등경기장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아스팔트가 갑자기 올라왔던 기억.

덕분에 지금도 1학년 2학기 사진들 보면 광대뼈부위에 상처가 있다.


그녀석 타고 예과다닐때 왔다갔다하다가 언제인지 모르게 이사다하다 없어졌고,

여수에서는 RCT master Turbo라는 하이브리드 자전거..1년여 타고 출퇴근하다

광주로 올라오면서 정리하고...

 

작년 동네 자전거가게(울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자전차포..ㅋㅋ)에서 5만원짜리 마실용 자전거사서,

아이들과 푸른길 공원에서 타고 놀거나,

간단한 장보러 마트갈때 타고 다니다..

 

드디어,

아팔란치아 팀콤프 2.5D (유사 산악과 산악입문형의 경계정도 되는 MTB)를 중고로 업어와서

이것저것 용품을 지르고..

본격적으로 자출시작...

출근은 6km, 퇴근은 14km정도.








4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타고 다녔으니,

이제 거의 2달이다.


간단한 결산.

누적거리 ; 944km

누적칼로리 ; 20225 KCal

신체변화

 1) 체중 ; 64.3kg -> 61.0kg

 2) 허리(배)둘레 ; 79cm (31 inch) -> 73cm (28.5 inch)

 3) 체지방(%) ; 23% -> 16.9%

    

자전거를 타면서 먹는 양을 그대로 유지했더니, 살이 쭉쭉 빠진다. 지방만 빠지는 줄 알았더니,

   병원에 있는 Salus(Inbody 비슷한..)로 측정해보니 조금씩 근 손실도 동반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영양 보충 및  

   weight training을 병행해야겠다.


제일 열심히 탔던 5월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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