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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arry*Night 2012. 8. 24. 11:52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7484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74840&member_kind=




언제 써먹을지 모르니깐, 일단 스크랩....




by Starry*Night 2012. 6. 14. 15:30

http://rodeozm.blog.me/110039488361

님의 블로그에 자세한 설명.




요약)

1.  FILE "xxx.xxx" wav의 파일명 확인

2. 잘못된 " (쌍따옴표) 찾아보기

3. 다른이름으로 저장-UTF-8로 해보기.


아직까지 이 세가지 경우에 해당했던 것 같아...

by Starry*Night 2012. 5. 18. 14:21
2008년부터 wyz070으로 집전화를 이동해서 
070번호가 있으면서 광주 지역번호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이로 인한 에피소드가 있다.
식구들이 함께 여수에 살면서 062국번으로 통닭을 주문할라 치면,
통닭집에서는 "어, 여기 여수 xx인데요..광주 아니에요..."뭐 이런..

아뭏튼, 이전 오즈옴니아 살리기에 이어서 현재 델 스트릭에서도 wyz070 sip을 setting하여 써 볼 수는 없을까 하여
알아본 결과, 안드로이드에서 sip계정을 등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Acrobits사의 Softphone, Bria, Sipdroid, Csipsimple등이 있을 것이고, 전자 2개는 상용,
후자 2개는 무료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삼성 wyz070모바일 사이트 가면 와이즈fmc라는 삼성에서 만든 프로그램도 있는데, 세팅은 간단한데 약간 무거운듯하고 통화품질이 별로여서 삭제.

인터넷 전화(Sip계정)를 등록해서 쓸려면
1. 계정
2. 비밀번호
3. 서버
4. 프록시주소
를 반드시 알아서 등록해주어야 한다.
근데, 특히 2번 비밀번호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곳이 현재는 삼성 wyz070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 고수님들은 어떻게 해서 LG070도 사용한다고 했지만, 범인인 나는 패스.
미리 폰플러스를 신청해서 번호를 하나 더 받아야 원래쓰던 집전화와 간섭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
원번호를 폰에 등록해버리니, 집전화 착/발신이 안된다.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봤는데,
결국 다 실패하고 Csipsimple에서만 성공해서 결국 잘 사용하고 있다.

참고문헌 ; http://blog.naver.com/dena2000?Redirect=Log&logNo=110111270944 

0. 편의상 original 번호는 07012345678 이고 폰플러스 번호는 0701234567801이라고 하겠습니다.

1. 우선 Advanced Wizard 에서 01번이 붙어있지 않는 Original 계정을 만들고 SIP 암호는 넣지 마시고 저장합니다.

2. 저장한 계정은 암호가 없으니 로그인에 실패하겠죠.. 이 계정을 열고 Expert Wizard 로 바꿉니다...

3. account id 란을 보면.. 07012345678 <sip:07012345678@proxy.samsung070.com>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07012345678 <sip:0701234567801@proxy.samsung070.com> 로 수정합니다.

4. SIP 암호를 넣고 저장하면 세팅이 끝나면서 로그인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

미결과제)
1. 델 스트릭에서 설정-전화-인터넷전화로 들어가면 비슷하게 sip계정을 등록하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는 도저히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
2.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왜 등록이 안될까? 아마도 프록시 서버 문제일 듯 한데, 해결하신 분들도 있나?
3. 코덱은 어따쓰는거지? G729에 대한 말이 있던데, 아직 이해를 못한 부분이다.




** sipdroid 설정

 account ;

     username ;  070xxxx

     pwd

      server or proxy ; sniproxy.samsung070.com

     domain

       username or caller ID  ; 070xxxxxxx01

   port ; 5060

    protocol ; UDP

   use WLAN ; v

   나머지 공란.


by Starry*Night 2012. 3. 23. 09:34
2006.2월생 트라제 XG gold.
당시 내 생애 첫 "신차"라는 감동을 안겨주었던 녀석이다.
출고당시 엄청난 폭우로 달려보지도 못하고, 3일간 눈속에 파묻혀 있었던 녀석.

아직 채 5만킬로도 달리지 못했는데,
가족용 나들이 차량, 집사람이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용도로 쓰이다 보니, 실내가 엉망이었다.
베이지색 가죽시트에는 때가 묻어서 어느새 검정 가죽시트로 변해가고, 바닥 매트에도 흘린 과자,
초컬릿, 마이쮸 녹아 붙은 자국들.

보기에도 그렇지만, 위생상도 많이 해로울 것 같아서
좀 투자해서 실내를  어떻게 해보기로 하고, 알아본 것이 실내 클리닝 서비스.
대충 20만원-30만원정도 금액을 투자해야 하고 시간도 하루 꼬박 걸리는 것 같았다.

광주에서 나름 유명한 곳은 'xx로 샵'
인지도도 있고, 가격도 그에 따라서 만만치 않고, 결과도 훌륭한 것 같았다.

하지만, 조금더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알아본 곳은 '숨쉬x 자동차 광주점'
이곳에서는 후기도 몇 개 올라와 있었고, 칭찬 일색이었다. 물론 인터넷상의 후기는 100% 믿을 것은
못되지만 직접 업체 사장님과 통화를 해보고는 한껏 신뢰가 갔다.

업체 위치도 직장에서 아주 가까워서 차를 직접 픽업해서 가져가실 수 있다고 한다.

어제 토요일 오전에 직장근처에서 9시경 차를 가져가서 작업하고,
오후 6시가 다 되어서야 연락이 왔다.

직접 가서 차를 인수하는 순간
"오~ 놀라워라~~"

내부 만큼은 신차가 되어 있었다.
가죽시트의 때가 말끔히 빠져 있었고, 아직 세제 냄새는 마르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 가격 이상의 효과가 있었다. (인터넷 상에서 가격은 확인할 수 있다)

만족감에 1만원의 tip을 더 얹어드리고, 차를 찾아와서 마눌님께 검사....

역시나 집사람도 만족한다. ^^

일곡점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y Starry*Night 2012. 3. 18. 11:06
http://cafe.naver.com/androiders/466245


이분의 글을 참조하면 쉽게 해결가능하다. (폰마다 약간 틀릴수 있으나,
다행히 스트릭은 APN을 직접 접근가능)
 

배경 ; i-slim으로 바꾸고 나니 100M밖에 안준다. 3일 됐는데, 벌써 몰래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데이터가 30M정도.
         i-요금제에서는 무선인터넷차단 부가서비스가 아마도 가입이 안될껄?
        폰에서 3G꺼 놔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연결되는 양이 있어보인다.


방법 요약)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네트워크 -  APN 들어가서
제일 아래 APN유형(종류) - default 로 되어 있는 부분만 mms로 바꾼다.

끝 
by Starry*Night 2012. 3. 9. 16:18
안드로이드폰에서 폰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은 3가지로 생각된다.
(전문성은 없는 내용이며, 따로 공부한 것은 아니고 경험으로 파악된 것이니 오해없으시길.)

가장 정확한 경로는 폰에 내장되어 있는 GPS.
폰마다 A-GPS등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GPS칩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이전 옴니아2에서 맵피를 깔아서 사용해보면 위성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네비게이션으로 쓰기에 불편감은
전혀 없었으나, 간혹 위치가 약간 틀리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P100은 SirfIII chipset을 이용하여 아주 정확하고, 빠른 위성수신을 보여주었다.
보통 네비게이션에 들어가는 칩셋이 sirfIII라고 알고 있다.

GPS로 파악이 안되면, 그다음 Wifi -> 3G 등의 네트워크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안드로이드 설정-위치 및 보안에서 GPS/무선 네트워크를 켜짐으로 해놓고, 위치를 파악하는 어플을 구동시키면 자동으로 폰의 위치가 파악된다.
예로, 실내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구글맵을 실행하면,
GPS 수신이 안되는 환경에서도, wifi, 3G를 통해서 내 위치를 파악해준다. (네이버 맵, 다음맵도 마찬가지)
속도나 정확도는 역시 실외 GPS수신환경>wifi>3G로 생각된다.

GPS관련 프로그램 중 가장 대중화된것이 자동차 네비게이션이고,
이전 안드로이드/아이폰 3G 출시이전 윈도우 모바일에서 사용되던 프로그램은
1. 지도 관련 (다음맵, 네이버맵, 구글맵)
2. 데이터 연결없이 폰에 구글맵을 받아서 세계여행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 (Terracrosser, Navicomputer)
3. 지오캐싱 관련 프로그램 (GCzII) 
4. 차량관련 프로그램 (Headup display ; HUD구현, Racechrono ; 0-100km재기 등.., 네비게이션 프로그램)
5. 운동관련 프로그램 (Run GPS trainer)
6. LBS (location base SNS ; 포스퀘어)
등이 있었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은 6.5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하고 (남들은 옴레기라 하는 옴니아2는 내게는 보물이었다) 
사장되었고 결국 나는 집사람의 미라크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준비를 하다가,
결국 12/무, 할원8, i-value3개월, 부가無의 아주 매력적인 조건으로 델 스트릭을 작년 11월에 영입하여 지금도 세팅중이다. ^^

아직 많이 알아보지는 않았으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위치에 대해서 아주 개방적이다. 사용자가 막아놓지만 않으면,
페이스북이나 기본 사진 어플에서도 자동으로 GPS 태깅이 되어 사진에 바로 위치정보가 들어간다.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폰을 주고, (혹은 몰래 가방에 넣어두고)
이 녀석의 위치를 tracking하는것인데, 통신사에서 여러 상품을 내놓았으나 성능과 내구성, 특히 가성비가 너무나 취약하여 다 제외시킬수 밖에 없었다. (통신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이지킴이 등등은 거의 기지국 기반 위치이다.)
아이들 위치 추적전용 폰들도 검색해보면 몇 개 나오긴 하지만, 다들 그럭저럭....

그래서, 결국 안드로이드를 활용해보기로 하고, 검색에 나섰다.
일단 3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테스트에 들어가서 며칠 더 사용해보고 각각의 리뷰를 해 볼까 한다.

1. Instamapper社의 GPS tracker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4&sn=on&ss=off&sc=off&keyword=%C7%E6%C5%A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392
 
     http://junppa.blog.me/50099663211    이 포스팅 참조했음.

2. Where's my droid
 
     http://iri_0206.blog.me/60108586078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615543 
    
     http://blog.naver.com/kkpscokr?Redirect=Log&logNo=60125289114 

3. Life360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57817 



todaysppc게시물은 로그인해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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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정보 ; 
나 ; 델 스트릭 + i-슬림 (KT)
와잎 ; SKY 미라크 + 올인원35(SKT)
딸1 ; 옵티머스원 + DIY (데이터500M) (KT)
딸2 ; 옵티머스원 + 표준(LGT)

 
by Starry*Night 2012. 3. 9. 10:07
최근 쓰고 있는
델 스트릭의 요금제 제한이 없어져서, 표준 요금제로 전환하고,
직장에 항시 Wifi가 잘 되는 점을 기회로 삼아서,

http://blog.daum.net/jun7101/7140577 로 먼저 세팅을 해 봤는데 안된다.....

그래서, 약간 변화를 주신,
http://cafe.naver.com/bjphone/337084 로 해보니.. 잘된다.


by Starry*Night 2012. 3. 8. 16:59
혹시나 나같은 고민을 하실 분이 있을까해서 끄적끄적.
5인승 세단 뒷자리 가운데 자리는 대개 2점식 벨트라, 카시트 고정이 불가능하다.
아이가 셋인 집에서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어떤 차에 카시트 3개를,
어떻게 장착할 것인가...이런 문제인데,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입장에서 나는 고민도 없이,
트라제 9인승으로 갔다.
앞좌석 ; 운전석(나) -     -  아버지
2열     ; 카시트(아들)-마눌님 - 어머니
3열 ; 카시트(쌍둥1) -       -카시트(쌍둥2)

뭐 이렇게 다니면 그럭저럭 괜찮다. 하지만, 3열과 뒷 트렁크와의 거리가 너무 짧아서, 후방추돌시 너무나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태였다.
(그랜드)카니발 9인승  리무진은 3열과 후방과의 거리가 약간은 더 있었으나, 슬라이딩이 안되는 관계로 
시트의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서 일찌감치 R/O.
남은 것은 로디우스 11인승밖에 없다.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음) 


이번에 애마 매그너스 2.5를 처분하고, SM7 뉴아트 차량을 업어왔다.
뒷자석 가운데가 3점식 벨트인 국내 거의 유일의 차량이다.
(그라코 스포츠 랠리)  -  (유아용 카시트) -  (그라코 스포츠 랠리) 로 뒷좌석에 3개가 다 실어진다.
물론 측면 충돌시 문과의 거리가 거의 없어서 좀 위험하긴 하지만, 측면 커튼 에어백을 믿고,
후방충돌시 트렁크와의 거리가 충분하여 훨씬 마음이 놓인다. 

결론은, SM7 뒷자리가 좁은 것은 사실이나, 카시트 3개는 실어진다. ^^ 
by Starry*Night 2012. 2. 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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